[Japan]Day6 Yokohama, On the way back

마지막 날,

요코하마를 여행했다.

The landmark tower 꼭대기 층(Sky garden)을 구경하기로

천엔 정도 했던 것 같다.

입장권~

네가지 방향에서 각각 다른 요코하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
사실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는데,

날씨가 맑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보이는 것을 보면

아주 날씨가 맑을때만 보이는 것 같다.

신기한 자판기가 있었는데,

물어보았더니 신문자판기 라고 했다.

원하는 년도, 날짜의 해당 신문을 프린트해준다고..

역사를 잘 보존하고 누구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 같아

감회가 색달랐던 것 같다.

뒤에 보이는 붉은 건물로 향하는 도중 야외 아이스링크장이 있었다.

빙상 질은 그닥.....

파이

맛있어 보인다

점심 먹은 후

닌텐도(?) 게임

뭔가 해보고 싶었다..

일본식 뷔페

역시 치킨은 맛있다.

돌아가는날 아침

5시반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일어나셔서

공항버스 정류장까지 배웅해 주셨다.

첫 날 집에서 머문다고 했을 때,

많이 긴장했었는데

편하게 머물 수 있게 많이 배려해주셨다.

감사하다.

집에 돌아와서

복에 겹게 너무 많은 것을 받은 것 같다.

ありがとう！